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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새서휘 작성일26-09-15 21:02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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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 기아 사장이 신규 대형 전동화 목적 기반 차량(PBV) PV7을 포함한 PBV 연간 판매 목표를 25만대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송 사장은 글로벌 대형 유통업체 등 차량(플릿) 수요가 큰 기업들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송 사장은 14일(현지 시각)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이 열리는 독일 하노버에서 기자들과 만나 “2030년까지 PBV 비즈니스에서 연간 25만대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출시한 PV5가 연간 12만대, PV7과 PV9이 약 13만대 수준일 것”이라고 했다. 송 사장은 “PV5가 혁신적인 차로 인식돼 유럽 C-세그먼트 전기 밴(C-Van EV) 시장에서 30%의 。유율을 보이며 1위를 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인식이 PV7에도 이어질 것이기에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판매 목표가 시장의 전동화 속도와 연계되기에 당장은 유럽과 국내가 중심이 되겠지만, 대기업들은 자체적인 배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갖고 있어 차량 전동화 수요가 있는 만큼 이를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팡 게임 릴게임 . 기아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한 준중형 전동화 PBV PV5는 스웨덴 설비 업체 브라비다, 핀란드 엘리베이터 기업 코네 등 글로벌 기업에 약 4000대 공급됐다. 여기에 1만7000대 이상 공급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 기아는 배송에 더 적합한 특성이 있는 PV7에 대해 대형 유통사와 운송 업체 등과 공급 논의도 진행하고 있다. 송 사장은 “오래전부터 대형 유통이나 배송 업체와 소통하면서 그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상품에 반영하고 있다”면서 “최종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사양을 최대한 갖추는 것을 성공의 요소라고 보고 그들의 의견을 상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고 했다. 송 사장은 중국 업체나 유럽 현지 업체와 비교해서 PV7의 경쟁력이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동화 경상용차(eLCV) 시장에도 BYD나 맥서스(MAXUS) 같은 업체들이 진출하고 있으며, 기존 제조사 대비 상당히 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면서도 “저희는 상품성과 차량 품질에 자신이 있다”고 했다 모바일 오리지날야마토 . 그는 또 “상용차 시장에서는 다운타임(고장 등으로 발생하는 비가동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 네트워크 등 차량 생태계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이 부분에도 중국 업체와 차이가 있다고 본다”면서 “중국 차들과 가격으로 경쟁하긴 어려운 만큼 품질과 서비스 네트워크, 고객 관리 측면에서 경쟁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송 사장은 르노·폴크스바겐 등 기존 유럽 브랜드와의 경쟁에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유럽 업체의 상당수 eLCV 차가 내연기관차를 기반으로 전기차를 추가한 형태라 공간 활용성 등에서 PV7이 강。이 있다”면서 “기존 경쟁사들이 기본 차량을 생산한 뒤 최종 소비자 용도에 맞춰 별도의 개조 과정을 거치는 것과 달리 다양한 모델을 제공한다는 것도 강。일 것”이라고 했다. 기아는 eLCV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PV7 출시 2년 뒤에는 PV9도 출시할 계획이다. 송 사장은 “현재 PV7은 11인승·적재 중량 1.2t(톤)까지 대응이 가능한데, 16인승 및 1.5t 수요에 대해서는 PV9을 통해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2030년까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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