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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새서휘 작성일26-09-18 08:4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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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벤처기업이 최근 2년 사이 50곳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투자와 고용 등 벤처 생태계 전반 수도권 편중은 계속되고 있다. 17일 허성무(더불어민주당·창원 성산) 국회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에서 받은 '벤처기업 현황' 자료를 보면, 경남 벤처기업은 2023년 1465곳에서 2025년 1415곳으로 50곳(3.4%) 감소했다. 전국 벤처기업 가운데 경남이 차지하는 비중은 3.7%다. △경기(32.2%) △서울(28.4%) △인천(4.7%) △부산(4.3%) △대전(3.9%)에 이어 여섯 번째다. 경남 벤처기업 매출 규모는 지난해보다 늘었다. 2025년 경남 벤처기업 매출액은 10조 1328억 원으로 2024년 9조 6817억 원보다 약 4512억 원 증가했다. 다만 2023년 10조 3442억 원에는 못 미친다. 모바일 야마토릴게임 영업이익은 2023년 4212억 원에서 2024년 3095억 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3390억 원으로 올랐다. 투자 규모에서도 지역 간 차이가 컸다. 지난해 경남 벤처기업에 집행된 신규 벤처투자는 1177억 원이었다. 같은 영남권 부산은 1132억 원, 울산은 311억 원, 대구 986억 원, 경북 904억 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서울은 3조 2615억 원, 경기는 1조5888억 원에 달했다. 허성무(더불어민주당·창원 경남 문제만은 아니다. 최근 2년 동안 비수도권에서 감소한 벤처기업 563곳 중 영남권 감소분이 403곳으로 71.6%를 차지했다. 대구·경북에서 210곳, 부산·울산·경남에서 193곳이 각각 줄었다. 전국적으로 벤처기업 자체도 내림세다. 모바일 온라인야마토주소 2023년 4만 81곳이던 벤처기업은 2025년 3만 8598곳으로 1483곳(3.7%) 줄었다. 이 가운데 서울·경기·인천에 2만 5187곳이 몰려 전체 65.3%였다. 비수도권은 1만 3411곳(34.7%)이다. 자금과 고용 수도권 집중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자료를 보면, 전국 벤처기업 종사자 74만 3004명 중 51만 1450명(68.8%)이 수도권에서 일하고 있다. 벤처 투자금도 수도권에 전체 80.2%인 4조 9704억 원이 집중됐다. 비수도권은 1조 2254억 원(19.8%)에 그쳤다. 매출 1000억 원 이상 벤처기업 역시 전국 188곳 중 132곳(70.2%)이 수도권에 자리했다. 허 의원은 "비수도권 감소세가 두드러지는 것은 지역 경제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라며 "비수도권 벤처 활성화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회복 핵심 과제다. 지방 벤처를 살리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역 맞춤형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투자와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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