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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새서휘 작성일26-09-22 21:13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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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총대들이 최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제111회 총회에서 회무를 처리하고 있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의 정기총회가 급변하는 목회 환경에 발맞춰 미래를 준비하는 결의를 한 뒤 마무리됐다. 각 교단은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응할 목회 지침과 윤리 기준을 확립하는 한편 학령인구 감소에 맞선 다음세대 리더십 양성과 다문화·이주민 선교 기구 정비 등 한국교회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장기 과제를 살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정영교 목사)와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김종희 목사)는 AI 목회 활용에 관한 윤리적 기준 마련에 나섰다. 예장합동 총회는 ‘AI 윤리 및 신앙 활용 가이드라인’을 교단의 공식 입장으로 채택했다. 생성형 AI의 급격한 확산 속에서 목회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개혁주의 신학에 기초한 올바른 신앙적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서다. 총회가 확정한 지침의 핵심은 성경과 개혁신학 원리에 따른 ‘10대 활용 원칙’이다 바다 이야기 시즌7 . 이 원칙에는 ‘AI 산출물이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대신할 수 없음’ ‘설교와 기도, 영적 돌봄에 기술적 편의주의를 경계’ ‘이단 유입 막는 신학적 분별이 목회자의 일차 책무’ ‘AI 생성물 무단 표절 등 엄단’ ‘설교 대필 금지’ 등이 담겼다. 기장 총회는 AI 목회 활용에 관한 교단 차원의 윤리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총회는 최근 AI가 목회 행정과 기독교교육, 설교 연구, 자료 작성 등 목회 전반에 빠르게 활용되는 상황에서 저작권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디지털 격차, 목회적 책임 약화 등 윤리 문제도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AI가 인간의 존엄성과 목회자의 영적·윤리적 책임을 대신할 수 없는 만큼 교단 차원의 신학적·윤리적 기준이 필요하다고 봤다.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권위영 목사)는 교회학교 교육사를 위한 표준 교재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학교 교육사’를 발간했다 야마토게임동영상 . 교재 집필에는 33명의 교육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 교재는 전임 사역자가 없거나 교회학교가 없는 교회에서 사역하는 평신도 지도자를 위한 교육 지침서로 활용된다. 예장백석 총회(총회장 이승수 목사)는 교단 정체성 확립과 늘어나는 이주민에 대한 대응, 다음세대를 위한 준비 등의 헌의안을 처리했다. 총대들은 타 교단 가입자 등을 대상으로 한 ‘개혁주의생명신학 교육’ 헌의안을 원안대로 허락했다. 백석 총회에 새롭게 합류하는 목회자는 2년간 개혁주의생명신학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는 내용이다. ‘이주민 선교위원회’는 늘어나는 이주민에 대응하기 위한 기구로 신설됐다. 기존 세계선교위원회 산하 이주민 선교 분과와 업무 영역이 중복될 수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명칭을 ‘이주민복지위원회’로 변경하는 조건으로 통과됐다. 다음세대를 위한 준비로 ‘백석장학회’가 정식 기구가 됐다. 이규환 전 총회장 재임 당시 출범해 실행위원회 결의만 거친 상태였던 백석장학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공식 추인됐다. 회에서 공식 추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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