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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새서휘 작성일26-09-25 16:1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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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이 승하차 구역 주변에 쌓인 눈을 쓸어내며 보행로를 정비하고 있다.경기일보 DB 최근 5년여간 산업재해로 숨진 경기지역 환경미화원이 100명에 육박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벽 시간대 도로와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이 교통사고와 낙상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되면서 지자체 차원의 안전대책 강화가 요구된다. 24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산업재해 사망으로 인정된 환경미화원은 전국에서 40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9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95명, 경남 26명, 인천 22명, 충남 20명, 경북 17명, 대구 16명 등의 순이었다. 경기지역 사망자는 전체의 24.5%로, 전국에서 산재로 숨진 환경미화원 4명 중 1명꼴이다. 연도별 전국 사망자는 2021년 75명, 2022년 82명, 2023년 65명, 2024년 73명, 지난해 74명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31명에 달했다. 사망 원인을 보면 근무 중 사고가 160명, 출퇴근 사고가 93명으로 교통사고와 낙상 등 안전사고에 따른 사망이 전체의 63.3%인 253명을 차지했다 바다시즌7게임 . 질병으로 숨져 산재를 인정받은 경우도 147명이었다. 환경미화원들의 산재 발생 자체도 적지 않았다. 같은 기간 전국 환경미화원의 전체 산재 승인 건수는 4만30건으로 집계됐다. 전국 환경미화원이 약 4만명인 .을 고려하면 산재 위험에 상시 노출된 작업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의원은 “새벽 도로 작업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드러난 산재 사망 건수는 매우 우려스러운 수치”라며 “위험을 노동자에게 전가해 온 구조적 방치를 끝내고 정부와 지자체가 근본적인 안전 대책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고가 160명,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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