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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강구 작성일26-09-26 00:4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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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직접 공항에 나가 시 주석을 영접하며 극진한 환대에 나섰는데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현지시간 23일 오후 5시 39분쯤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11년 만의 미국 국빈 방문인데요.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직접 공항에 나와 시 주석 부부를 맞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들어 외국 정상을 직접 공항에서 영접한 건 처음입니다. 시 주석 도착 약 50분 전부터 기다린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가 도착하자 계단 앞까지 다가가 악수를 나눴고 시 주석의 어깨와 등을 두드리는 등 친근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레드카펫 위에서 양국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에는 B-1 전략폭격기 2대가 두 정상 머리 위로 비행하며 시 주석의 방문을 환영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맞이하며 "위대한 지도자"라고 치켜세웠는데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시 주석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양국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도 미중이 협력을 우선하면서 안정적인 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시 주석은 25일까지 2박 3일간의 방미 일정을 이어가는데요. 모바일 오리지널 바다이야기 24일에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저녁에는 국빈 만찬에 참석합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무역 갈등과 AI 협력, 대만 문제와 이란 전쟁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무역 분야 최대 관심사는 지난해 부산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1년 무역 휴전'의 연장 여부인데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의 막판 조율 끝에 무역 휴전을 2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AI 분야에서는 양국이 공통으로 적용할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이란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에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고요? 네, 이란 대통령이 뉴욕 유엔총회 연설에서 자국을 "테러의 희생자"로 규정하며 미국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이 학교와 병원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란 곳곳을 폭격했다고 맹비난했는데요. 연설 도중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전 최고지도자와 초등학생 150여 명의 사진을 직접 들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이란 대통령> "그들은 우리 학교와 병원, 대학교, 다리, 그리고 우리의 기반 시설을 공격했습니다 레알야마토 . 이러한 모든 공격은 국제법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날 선 비판이 이어지자 미국 대표단 측은 굳은 표정으로 회의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군부의 반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란 안보수장은 미국의 '제3국 제재' 여파로 주변국들이 이란행 항공편을 취소하자 맞불 제재를 예고했습니다. <모흐센 레자이/이란 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 "만약 어느 나라든 미국과 함께 이 모험에 동참한다면, 그 나라의 공항들은 더 이상 항공편 운항이 불가능해질 것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미국과 이란 측이 전날 유엔총회를 계기로 회담했지만 협상도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란이 제시한 '7일 이내 호르무즈 해협 개방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해협에 대한 미국의 통제권을 거듭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현지시간 23일 화물선이 또 다시 피격됐습니다. 공격 직후 승무원들이 선박에서 대피했지만, 인도 국적 선원 1명이 숨지는 등 모두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예멘 내전도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후티 반군은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 지원에 나설 경우 미군 기지 등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송채은() 개방안'을 거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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